유린이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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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유흥은 김해 부원동에 위치한 여관바리이다.

그땐 3만원이면 그래도꽤 봐줄만한 누나들이 즐비했다.

그랫던그곳은 현재 할머니들의 천국이 되어버렸다고한다..고장이나도 너무많이 고장이났다 완월동까지 가는게 귀찮앗던 그시절 부원동은 나의 유흥끝판왕이였고 그후에 갔던곳이 마산 신포동이였다 그곳은 진짜 반반이다 신포동은 길에서 보고 초이스가 가능했기에 자주갔던거같다 가면꼭 차를막아서고 가는집있다고해도 안비켜준다.. 그 가로막는 이모님의 가게안을보면 엑셀을 밣아야한다는 생각밖에안드는 그런 누나들이 앉아있다.. 요즘은 없는걸로아는데 스마를 부비를 알게되고 나서는 안가게되고 부비를 이용함으로써 모르는것들도 배우며 재밌게 즐기고있단생각이든다..


글이 이상햐도..그냥저냥..읽어주시라요..피곤에쩔어서 써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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