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스마 첫경험 2편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궁금해서 그냥 와봤어요..."

그러면 태국마사지 가보시지! 아 거기는 막 태국애들이 대딸3마넌 거리는거 별로져??? 라는 말을 하길래

'아 여기는 그런거 없이 진짜 마사지만 하나보다' 라고 생각했는데 건식 끝나고 불을 어둡게 하시더니

뒤에서 스르륵 옷 벗는 소리가 들리는겁니다. 그떄 그 소리만 듣고도 폭발할뻔 했습니다.

그리고 오일 바르더니 바디 타시는데... 와... 천국이다

"고양이 자세 할줄 알죠?" 
"네..!" 제가 좀 예민한편이라.. 부끄러운 소리 많이 내면서 팔딱팔딱 거렸었네요. 

그렇게 고양이자세 받고 발사까지 한 다음에 같이 샤워까지 했습니다.

첫 스마가 기억이 별로 안좋았으면 그 뒤로 그렇게 자주 안갔을텐데...

그떄 매니저님 너무 예쁘셨고, 너무 잘해주시고 마인드 대박이었습니다...

그 덕분에 한동안 스마에 중독 됬었죠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5,282 / 127 Page
글쓰기 : 한달 2개 , 경험치 : 첫글(200) 두번째글(300)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최근댓글


  • 등록일 02.15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