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삼산동에서 시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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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인지도 기억도 안나는 유린이 시절...


삼산동에 반짝 거리는 "안마" 라는 간판은보며 호기심이 생겨 들어가게됐다...


가격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입문. 그당시 가격이 11만원이였나 12만원이엿나..


방에서 기다리면된다길래 아무것도 모르고 겉옷도 벗지않고 앉아서 기다리니 똑똑똑 하는 소리와 함께


이쁘장한 누나입장.. 옷도 안벗고있는 날 보면서 당황하던 이쁘장한 누나ㅋㅋㅋ


씻김도 당하고 어찌저찌 전투까지 갔지만 처음 당해보는 프로의 ㅇㅁ에 극락을 가버리고 ㅇㅅㅇ로 시작하고


얼마 버티지 못하고 끝나버린 첫번째 유흥기ㅋㅋㅋ 볼일 끝났으니 나갈법도한데 처음왔냐며 살갑게 말도 걸어주고 


맛담피펴 이런저런 얘기도 놔눴었는데.. 얘기 놔누다보니 알람같은게 울리더니 이름을 말해주며 다음에오면 나 찾아~


라고 했었는데.. 다음에 다시 가려니 ㅇㅅ 이름과 위치가 기억이 안나서 다시는 만나지 못한 첫유흥 누나ㅋㅋㅋ


그때의 그 향기와 분위기 느낌은 아직도 기억이남.. 이제는 주종목에 고인물이 되버려서 한국M들이 질리고,


타국도 이용해봤지만 이것마다 감흥을 잃어가는 요즘... 아 갑자기 현타 씨게오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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