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15년전 수영 반탕 탕돌이시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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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은 컨셉이다이

때는 05-07년ㅋㅋㅋ 이정도?

수영에가면 이발소 똥글이가

두개씩 세개씩 돌아가는 가게가 참 많았다


낙원 스카이 나중에 발렌타인인가....

그런데들 좀 댕깃는데

시스템은 반탕이라 불리우는

씻겨주고 물다이 타고 닦고 전투 

맹인 안마가 없어서 반탕이라 부른다


그중에 신비라는 예명을 쓰는

내가 조아라하는 언니야가 있었다

그 언니야는 지금 생각해보면

요새 최고 스마 수위 + 전투 였고

갈때마다 개즐달이라 진짜 미친듯이 갔다ㅋㅋ


한 석달쯤 보니까 번호교환도 하고 

내가 임마 밥도 묵고 밖에서도 하고 다했어 으잉? 

아빠차 쌔비와가 누나 태워서 드라이브도 하고

당시엔 송정에 진짜 뭐도 없는 시절이라

토스트 차 주위에서 대충 차대고 물빨하고 그게 가능했다ㅋ


좀 시간이 지나고 난 해외를 가게되어서

이 누나랑 자연스레 빠이 했는데

한 몇년은 섹트 할때마다 이 누나가 가끔 생각났었다

나한테 섹트가 먼지 알려준 냔 같은ㅋㅋ


누나야 잘 지내제

아직도 어디서 몸팔고 댕기는건 아이제?

그땐 나름 꿈도 있고 그랬었다이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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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1페이지

연산동불곰님의 댓글

스카이 오랜만에 듣네요 ㅋㅋㅋ 수영 스카이 한참 다녔었는데 ㅋㅋ 진짜 생각해보면 스마 최고수위급 플러스 op급 ㅈㅌ 가능했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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