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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유린기 첫안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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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은 술과 함께 


당시 군 전역 후 가까운 공장에 취직했고,


회식 날 같이 일하는 형님들과 첫 안마방 입성을 하게 됨.


당시 20대 초반인 내가 보기엔, 나이는 40대 정도, 말투가 어눌한게, 지금 생각해보면 조선족 같았음.


또 필자가 적으면서 생각이 드는건데, 맹인 마사지는 생략됐음. 열받네...


물다이에서 엄청난 사정 고비를 넘기고,


매인 침대로 넘어와 서비스를 받는데


콘돔 끼기 전에 사정함.


그 조선족 아줌마는 그래도 죽어가는 나의 소중이에게 장갑을 끼워주고 삽입 서비스까지 해줌


고맙다 누나


사실 그게 내가 약해서 그런게 아님ㅇㅇ


그건 그냥 너무 쫄았고 너무 부끄러웠음


옜날 안마방 그립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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