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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유린기 첫 스웨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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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아직도 장사중인 업소이다

지금은 너무 구식이 돼버린 시설과, 소프트한 수위로 잘 안가게되었다.



당시 나는, 20대 초반이였고, 카드 할부로 안마방을 주로 이용했으며 가끔 정말 힘들땐 이발소까지 갔었던 나였다.

하지만 갈때마다 깊숙히 찾아오는 후회와 아까움등으로 셀프 구글링을 통해 OP를 알게됐었고, 안마방 이모님들이랑 다른 비주얼과

몸매에 나는 신세계를 경험했고, 다시 구글링을 통해 유흥 커뮤니티를 찾았다 ( 이름이 기억이 안남 부달 전이였는데, 3글자임)

거기서 알게된 스웨디시 영업일을 하는 나는 업체 사람을 만나고 점심시간에 시간이 조금 남아 전화를 걸었다



-저기 죄송한데...

 서혜부 마사지가 뭐에요 ?


-아 사장님~ Y존 마사지입니다 방문하셔서 서비스 받아보세요~



- 네 그럼 예약 해주세요



그렇게 첫 경험하게된 스웨디시


그 당시엔 ALL-T 개념도 없었고 브라 사이에 손가락을 겨우 겨우 넣어 꼭지 한번 만지는 것에 만족 하던 그런 시기임.



그 매니저는 목걸이와 팔찌를 하고 있었는데


그 팔찌가 내 다리 사이를 지나가면서 소중이들을 툭툭치는 그 느낌


뒤집으세요 하고 전면 마사지 할때 그 눈빛을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한다.


사실 지금 당시와 같은 서비스를 받으면 소프트니 뭐니 수위가 낮니 만족을 하니마니 했겠지만.


그때 그 감성이 그립긴함.


홈런치는 재미때문에 현실성 없는건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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