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태국노래방썰 4

2차 없는 노래방 갔었는데 4시간 놀았는데 놀다가 3시간 쯤 지났을때 말이 잘통하고 성격도 잘맞아서 물고빨고 놀다가 불이 많이 어두웠는데 갑자기 위로 올라와서 물고빨다가 팬티를 옆으로 재꾸더만 그데로 삽입...ㅋㅋㅋㅋ 그렇게 노래방에서 시원하게 물한발 뽑고 시간 끝나서 계산다하고 밑에서 담배피고있는데 내 파트너가 나오더만 배고프다고 밥먹으러 가자고 하길래 같이 고기 먹고 술한잔 더하고 같이 모텔에서 꿀잠잤네요 ㅋㅋㅋㅋ

아침에 일어나서 물한발 더 뽑고 그날 같이 기장 카페가서 커피마시고 놀다가 바이바이했네요 ㅋㅋㅋㅋ

지금도 한번씩 연락은 하고있는데 울산갈때마나 만나서 밥먹고 술마시고 물빼고 하는데 간만에 울산이나 가야되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