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 시절 첫 경험 고3때 4

내 첫 경험 고3때 겨울방학때 이구나~ 

알바하던시절 알바 같이 하던 누나랑 알바 마치고 맥주도 한잔 하고 그랬는데 어느날 분위기 잡더니만 누나 집에 안들어간다고 오늘 같이 자자고 하더니만 첫 경험 치르게 되었다 ^^ 

여자랑 처음 하는데 어떻게 하는줄도 모르겠고 맨날 야동만 봐서 

빨고 넣으면 다 되는줄 알았네~ 여자 나체 처음 보는데 어설프게 립 으로 애무 하는데 누나가 처음이제? 이랬던 기억이~ 그래서 누나가 내꺼 빨아주고 콘돔끼고 삽입 할려는데  콘돔도 안씌워 지고 버벅대니 그냥 콘돔 없이 하라고 해서 구멍 찾는데 처음 하는거라 어디있는줄도 모르겠고 ~ 막 쑤셔대니 "거기 아니다" 알고보니 똥고였음~ ^^ 

누나가 알아서 찾아 삽입시키고 정상위 자세에서 영 못하니~ 누나가 알아서 올라타고 얼마 안지나서 "누나 쌀것 같다니깐" 벌써~ ㅡㅡ 이러면서 그냥 안에다가해 말 나오자마자 안에다 쌌음~ 이게 내 첫 경험 이였네 

아이고 부끄러라~ 모텔에서 그날 4번했음 ^^ 

그후로 졸업하고 6개월동안 제법 모텔 많이 다녔음 알고보니 남친도 있었는데 군대갔다고 하더라고 누나한테 많이 배웠다 가끔 생각나서 보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