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유린이시절 개내상기 13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김해에 처음 가보는 업소였는데 예쁠 거 같아서 예약했는데 문 열리자마자 아... ㅅㅂ 싶었음.


순간 문캔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했지만 꾹 참고 들어감.


와꾸파인데 와꾸 내상 당하니 도저히 흥이 안 남..


진짜 시꺼매가지고 들창코에 ㅈㄴ 못생김.


꾸역꾸역 1샷하고 누워있는데 이 인간은 폰만 보고 있음.


짜증나는거 내색 안하고 꾹 참고 뻔한 질문 몇개 던졌더니 단답에 계속 폰질..


뭐 이런 게 다 있나 싶었죠. 진짜 이건 아니다 싶어서 벌떡 일어나서 옷 입음.


갑자기 옷 입으니 왜 벌써 가냐고 물어보는데 대꾸도 안하고 그냥 나옴.


내상기 적고 싶었는데 계급 미달이라 쓰지도 못했고 하사 달았을때 그 인간은 다른 업소로 가버려서 있지도 않은데 굳이 써서 뭐하겠냐 싶어서 그냥 안썼네요.


타지역 업소 프로필 둘러보다 그 인간 보이면 지금도 개쌍욕 나오네요. 진짜 개빡침


이제 꼴리는 뉴페 보여도 후기 없으면 선발대로는 절대 안갑니다ㅋㅋ



관련자료

댓글 13개 / 1페이지

nbk44님의 댓글의 댓글

@ 활어쪼아
지금은 아마 부산에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어느 업소였는지는 굳이 찾아보고싶지 않네요ㅡ.ㅡ 얼굴 보면 짜증이..

원동댁님의 댓글의 댓글

@ nbk44
너무 별로여서 고민하고 있는데 옵션 물러보길래 당황해서 안한다 했더니 돈 안받을테니 그냥 하라그래서 따먹힐까봐 갑자기 전화온척하면서 회사에 갑자기 일 생겼다 그러면서 돈주고 나왔네요..

원동댁님의 댓글의 댓글

@ nbk44
쿨녀이기보단 플3이었는데 왠 아줌마가 계셔서 그때뷰터 멘붕이었거든요 ㅠㅠ
근데 그냥 하라그러니.. 그대로 있다가는 진짜 따먹힐듯해서 ㅠㅠ ㅋㅋㅋㅋㅋㅋ
Total 5,282 / 124 Page
글쓰기 : 한달 2개 , 경험치 : 첫글(200) 두번째글(300)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최근댓글


  • 등록일 02.15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