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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유린이시절 첫 물다이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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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인가 20살인가 그때 당시 가격으로 13만원정도 하는 가격이였다

친구가 끝장나는 곳 있다고해서 호기심 반 기대감 반으로 어방동 카페베네 쪽에 위치한 물다이 ㅇㅁ방을 방문했다

처음엔 들어가서 기다리고 있어라길래 그때부터 내 심장이 뜨거워졌다 ....


똑똑


긴생머리에 육덕진 몸매 아직도 잊을수 없다 보자마자 단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내 똘똘이가 0.1초만에 반응해버렸다

담소 좀 놔두다가 욕실로 바로입성 

근데 여기서 소름돋는게 어떻게 처음 방문한지 알고있었는지 처음 방문했냐고 물어본다

그래서 내가 꼴에 자존심 부린다고 몇 번 왔었다고 했던 기억이 난다 ㅋㅋㅋ

샤워 끝나고 본격적으로 물다이를 시작하는데 

이게 왠일인가 너무나도 신세계였다 

내 몸의 반응은 마치 갓 낚아챈 물고기마냥 팔딱팔딱 뛰기 시작했고 

뒤판 ㄸㄲㅅ를 받을땐 그냥 정신이 혼미해졌다 아드레날린이 폭발 할 거 같았다

이 경험은 완전히 신세계였다 

그당시 나에게 13만원이라는 돈은 너무나도 큰 돈이였는데 이 돈 마저

정말 아깝지가 않더라 물다이 다 받고 몸 닦고 

침대에 누웠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전투에 진입하기전에 

입으로 나의 소중이를 진공청소기 흡입하듯이 당하고 있던 찰나

극도록 흥분한 나머지 발사하고 말아버렸다 ..


나를 유흥계로 빠져들게 만들었다고 할수 있는 장본인인 그녀 ..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 정말 보고싶다

아직 이름이 기억이 난다

보리 누나 

보고싶어요 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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