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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20대 유린이 시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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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아는형님이 가자고했던 완월동 거기서 처음이였죠 그때부터 유흥이란거에 입문한거같아요 

아는형님이 아무대나 들어가라고 했지만 문득 움직이기힘들었죠 그러자 아주머니가 손을이끌고 

"이친구 괜찮다" 잘이끌어줄꺼다 함 믿고 봐라는 이야기를 하고 올라가자마자 3~4분 컷 나고

애기좀하다 나왔는데 아는형님들은 "좋았냐?" 이렇게애기해서 "네.." 하고 새벽5시쯤 되서 

그형님집으로가서 다같이 샤워하고 각자 집으로 갔던거같아요

어찌보면 유흥이란걸 알려준 형님에게 감사하지만 한편으로는 

유흥이란걸 알려준 형님에게 화가났었네요 

이상 잡글이였습니다... 20살때 이야기라 오래전 애기네요 

다들 명절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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