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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나의 첫 대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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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 시절 참 옛적 생각이 난다....ㅆㅂ 간단명료하게 쓴다


친구와 술자리를 가진뒤 친구가 키스방 좋은곳 잇다고 하여 도전해보기로 하고 예약하였다.

그 당시 난 미남 뽕집을 자주 가던때였다.

양정 어느 오피스텔.....단아빌 아직도 그 원룸 이름이 생생하네


사장과 통화 후 호실 안내를 받고

밑에서 담배하나 피고

친구와 같이 엘베를 타고 친구는 7층, 난 4층

설렘을 끌어안고 벨을 눌렸다.


잠시 후 문이 열리고

방 안으로 들어간 순간


침대위에 개 좆만한 돼지 한마리가 웃으며 날 반겨줬다

반겨줌과 동시에......


























탈출했다.....와.......ㅆㅂㄹ


친구는 그 때 당시 지명이었는가

연장했다......개래끼


나는 씨발 좆같아서

담배하나 물면서 집에갔다


그 뒤로 키스방은 절대 안감

200% 실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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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1페이지

힘드냐님의 댓글

님은 도망쳤지만 전 역도 선수같이 생긴 매니저랑 아흑...
저도 외모는 아닌데 단골업소 엔엡 들어왔다고 피아노 전공이라더니
역도선수같은 매니저가 앉아있었습니다. 차마 빠꾸 못하고 키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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