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좀 빡센 유린이의 일기 (현타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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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회사에 입사하고 1개월쯤 됐나?? 

회사에 오랫동안 화물을 책임지는 부장님이 계셧다 그와 술한잔 나누던게 비극의 시작.... 


어느날 술한잔 기울인 후 2차를 가자며 나를 데리고갔다.. 단골집 노래방으로

그러더니 미시한명을 불러놓고 미시에게 하는말이 


"떼씹 되제?? 여기 젊은 영계도있는데 니한테 보약아이가" 


... 그 미시아줌마는 우리엄마보다 나이가 많아보였다.. 


계속 우기는 부장님때문에 결국 2대1로 2차를 나가게됬다.. 현타의 시작.. 


부장님은 잘 안선다고 미시아줌마와 먼저 한번 해보라며 키스도하고 막 다해보라고 한다... 

미시아줌마의 얼굴을보면 개씹현타가왔지만 사회생활만렙을 향하던나는 이겨냈다 ... 


그러나 부장님은 어려서 안돠겠다며 자신이 윗동네를 맡을테니 나보고 아랫동네를 맡으라고 하시네??? 

그 모텔은 침대옆 큰 유리화장실이 있었다 ... 엄마이상뻘인 아줌마의 아랫동네를 공략하던 떼씹을 즐기던 유리에 비친 

내모습.... 개 현타가 온다... 


여기서 끝이아니다.. 


2부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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