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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부비도 몰랐던 스린이의 첫 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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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코로나로 갑자기 귀가하라던 적이 있었습니다. 대낮에 집에 들어가기는 싫고 할건 없고.. 이럴땐!? 몇년만에 회포나 풀어보자 하고 상남동에 왔습니다. 코로나 창궐이후 ㅇㅎ은 딱 끊고 살았었는데 그날은 무언가 씌었나 봅니다. ㅎㅎ 상남동 24시간 로드샵이었던 ㅇㅇㅅ를 찾아갔는데 분명 이위치였는데 보이지 않습니다. ㅠㅠ 한번 불이붙었는데 포기할 수 없죠. ‘요즘 스마가 유행이라는데’ 라고 얼핏 생각이나서 간판이 보이는 샵으로 들어갔습니다. 거기는 ㅂㅎㄷ였는데 .. 고갱님 여긴 100% 예약제입니다. 아니 나는 당장 급한디?! ㅎㅎ 급한 마음에 샵을 일단 나왔으나 다른곳도 마찬가지 더군요. ㅠ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포기하고 집에가기전에 화장실에 들렀는데 명함이 있더군요 ㅌㅋㄹㅅ 스마전문 ㅋㅋ 전화해서 예약해야 됩니까? 하니 그냥 오라고 합니다. 그렇게 첫 스마를 경험하고 여기까지 왔네요.. ㅎㅎ ㅌㅋㄹㅅ 후기는 여기 적을까 후기란에 적을까 고민이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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