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유린이시절 첫 오피 기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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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시간이 지났네요.대략 7년전 입니다.


클럽에서 놀다가 결국 아무도 못 꼬시고 몇명의 번호만 받고 친구들이랑 국밥에 술한잔 먹고 헤어졌습니다.


근데 오피란곳을 한번 가보고 싶더군요. 살던 지역 오피사이트 막 뒤져서 전화번호 찾아서 무작정 걸었습니다.


너무 오래시간이 지난터라 업소 이름은 기억이 안나네요.


그때는 뭐 인증이런것도 없던터라 2샷코스로 바로 예약해서 주소 찍어준곳으로 택시타고 이동했습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서 벨을 누르니 작은 여인이 절 반겨주더군요.


근데 사진이랑은 역시 좀 다르긴 했는데 그때는 술도 꽤 되고 해서 무작정 성욕을 풀고 싶었습니다.


같이 샤워를 하고 들어가서 ㅈㅌ를 치르니 술을 먹어서 그런지 마무리가 빨리 안되더군요.


꽤 오래했는데 딱히 재촉은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키스도 그냥 하고 그땐 처음이라 그게 당연한걸줄 알았네요.


처음 마무리를 하고 조금 쉬다가 그땐 젊었던 지라 바로 다음 ㅈㅌ를 치뤘습니다.


생각해보면 그땐 그냥 제 성욕만 채우기 급급했던더라 오로지 강강강만 했던것 같네요.


여기에 글 쓰려고 오랜만에 옛기억 떠올려보니 그때 당시의 성욕이 지금은 없다는게 좀 안타깝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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