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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지금도-유린이이니-최근-생각이네요-ㅎㅎㅎ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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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유린이니… 얼마전 기억이네요..


처음이라 실망을 하고 싶지않아서 처음부터 과감하게 플3을 보러 갑니다… 미리 앞선 후기들 1년여를 정독했기에 기대감에 부툴어 등판했습니다..



실장님의 빡쎈 인증을 통과 후!!!!


유리상자의 bgm과 함께 입장을 합니다…

“사랑해도 될까요.” 흥얼 흥얼~~~




똑! 똑!



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그대가……….




그대가…………………….????????




흠… 후기에서 읽었던 나의 그대는 이런 모습이 아니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



그래도 처음인데 받아준것만도 감사한 마음에 시간을 보내고 나왔습니다. ㅎㅎㅎ


그 후로도 신규 손님이라 경력(?)을 쌓기 위해 한동안 이 샵을 다니다가 지금은 아무데나 다 받아주는 정도가 되니 여기는 안가게 되더라구요. ㅎㅎㅎㅎ



초반엔 신규라 ’바꿔치기 한건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의아했습니다. ㅎㅎㅎㅎ


하지만 후기도 써보고 회원님들과 댓글로 대화를 나눠보니 정말 후기는 개개인 성향별로 나뉘는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확실한건 난 다른사람들이 선호하는 타입을 원하는건 아니구나… 하는 걸 깨닳았네요 ㅎㅎㅎ


지금은 모든걸 내려놓고 새로운 매니저 만나는 재미로 다녔는데.. 이마저도 현타가 온건지 오태기가 온건지 좀 쉬고 싶네요. ㅋㅋㅋㅋ


그래도 한동안 정신없이 달리니 운동도 되고 시간도 잘 가고 좋았습니닼 ㅎㅎㅎ


회원님들도 후기 너무 믿지 마시고.. (거짓후기라는 뜻이 아니라, 개개인 성향이 너무 달라서 남이 좋다고 내가 좋다는 생각은 버리시고 읽으심이 좋을것 같다는 의견입니다. ㅎㅎ) 그냥 재미로 참고 장도만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분들 내상없이 즐달만 하시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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