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첫 오피의 기억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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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언제였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

한 10년정도 되었나 모르겠네요

노래방이나 주점은 몇 번 가봤는데

섹스는 하러 가본 적이 없었는데

인터넷에서 이리저리 뒤지다보니 오피라는 곳이 있다더군요

어떻게 가야할지 몰랐는데 우연찮게

부산유흥사이트를 찾게 되었고

열심히 사이트를 탐색해봤습니다

어느 오피를 가볼까하고 신중의 신중의 신중을 다해서

해운대에 있는 오피를 골랐어요

그때는 해운대는 유흥이 다 좋은 줄 알았거든요...

지금은 업소 이름도 기억이 안나네요

그때는 언니 고를줄도 몰라서 실장님께 추천받아서 갔어요

언니 이름은 기억나는데 수영이라는 이름이었어요

키크고 이쁘고 늘씬한 글래머 언니였는데

처음이라고 그러니 이것저것 신경많이써주시더라구요 ^^

오피가 처음이라... 금방 마무리하고 말았지만...

그런 언니하고 했다는 것만으로도 기쁜 날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뒤로는 열심히 오피 다녔던것 같네요

너무 많이 다녀서 문제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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