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설랑탕 사주다가 단속당한 썰 ,,, 8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때는 제가 아는 동생 가게 놀러가는 길이었습니다. 너무나 심심해서 평소에는 밥도 안사주는데 그날은 꼭 사주고 싶어서 설렁탕을 하나 포장해서 동생이 근무중인 가게로 놀러가고 있는데 가게 문앞에 남녀 여러명이 있는겁니다... 그러면서 저한테 김순경씨? 하면서 갑작기 압박을 하면서 가게 안으로 들어오게 유도하면서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동생은 가게 카운터에 수갑차고 앉아있고 있던데 .... 알고보니 평소 알고 지낸 달건이 행님 사건으로 같은 소속인가 해서 광수대에서 단속왔다네요... 저는 그냥 친하게 지내고 혹시나 조사한거고 .... 무튼 설랑탕 사주다가 죽는줄 알았습니다... 평소에 안사주는 밥 사주지마세요! 다들

관련자료

댓글 8개 / 1페이지
Total 5,282 / 122 Page
글쓰기 : 한달 2개 , 경험치 : 첫글(200) 두번째글(300)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최근댓글


  • 등록일 02.15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