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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안마방에서 아다뗀 썰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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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유린이 아니 유흥의 유자도 모르던 그 시절 이야기입니다 ^^
유린이도 아닌 유흥의 정자였던 그 시절이었습니다. ^^

저는 군대에 가기 전에도 군복무 중에도 아다를 떼지 못한 숫이었고
제대후에도 그랬습니다.... 예 그때까지도 모쏠이었어요 ^^

어느날 학교선배들과 술을 마시다 그 이야기를 하다보니 선배들이 이새끼 졸라 불쌍하다며 돈을 모으더군요 ^^
그러면서 우리 따라온나하면서 한참 술먹던 저는 영문도 모른채 끌려갔습니다. ^^
그리곤 저를 어딘가로 데리고 가시더군요 ^^
지금 서면 KT&G 상상마당 맞은편 건물로 올라가더이다 ^^
뭐지뭐지하면서 따라갔는데 뭔 빠같은 곳으로 들어가더군요 ^^
그 곳에서 선배 한명이 매니저로 보이는 분과 이야기를 하더니 저한테는 잘 받고 나와라라고 어깨를 툭툭 치고는 저만 남기고 나가버렸습니다 ^^
저는 어리둥절하고 있는데 남자 한 분이 따라오라고 하시더군요 ^^
저는 따라갔죠 ^^
그리곤 어느 벽앞에 섰는데
벽이 문처럼 열리는 마법이 벌어지더군요 ^^
세상에 벽이 왜 열려? 하면서 따라 들어갔는데 와 웬 방들이 이리 많은건가요? ^^
남자분이 빈방문을 열고는 손님이 많아서 잠시만 여기서 기다리시라고 하더군요 ^^
그 방에는 샤워실 안마베드 침대 등등이 있었습니다 ^^
이게 뭐지 하면서 침대에 앉아서 한 10분 정도 기다리니 다시 남자분이 오셔서 저를 다른 방으로 데려가더군요 ^^
그리고 그 방에는 이쁜 언니가 있었습니다 ^^
술을 많이 먹어서 정신이 없는 상태에서도 와 언니 이쁘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거기에 미드도 훌륭하고 ^^ 제 기억에 D이상은 되었을 겁니다. ^^
진짜 제가 생각하는 이상형에 가까웠습니다 ^^
언니는 웃으며 반겨주더군요 ^^
음료수도 주시고 쭈뼛대고 있으니 이런데 처음오냐면서 귀여워해 주더군요 ^^
그리고 다들 아시는 안마방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
난생처음 물다이도 받아보고 ㄸㄲㅅ에 ㅇㄹ에 ㅅㅅ까지 모든게 처음이었습니다 ^^
처음에다가 술도 먹고 해서 방사가 잘 안되는데도 언니는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시더군요 ^^
지금 생각하면 얼굴 몸매 미드 마인드 모두 상급이었습니다 ^^
거하게 숫을 떼고 언니의 배웅을 받고는 멍한 상태에서 집으로 갔습니다 ^^
다음날 선배가 전화가 와서는 좋았냐고? 그러면 보고를 해야지 그냥 가면 어떡하냐고 뭐라고 하더군요 ^^
아.... 저는 그때 멍했습니다 아무 생각도 없었어요 처음이었으니까요 ^^
비록 아다를 업소에서 뗏지만 이상형의 언니하고 했으니 아직도 그 때가 생생히 떠오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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