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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이용원 처음 후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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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은 간간히 하는편이었는데 이용원 뺑뺑이2개 달린곳 싸게 이용할수 있다는 썰이 있어서 한번 가봤었습니다.


가니까 50대 아줌마가 반기더라구요.


가슴은 좀 많이 컷긴 한데 10콩달라고 하길래 흠...하면서 걍 경험삼아 한번 받아보는거지 하면서 줬습니다.


마사지베드에 옷 다벗고 누워라고 해서 다벗고 엎드려 있으니 마사지 하다가 손톱으로 엉덩이부터 슬슬 간지럽히며 소중이 세우더군요.


입으로 매우 격렬하게 해주다가 제가 느낌 올때 쯤에 아줌마도 눕더니 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걍 강강강으로 격렬하게 하니 오오오 막하더군요


다끝나고 저한테 젊은사람이 어떻게 왔냐고, 해서 그냥 궁금해서 와봤다 하면서 자기는 젊은사람 소중이 물때 너무 흥분된다고 갑자기 제 소중이


붙잡고 딴년한테 뿌리지 말고 자기한테 뿌리라고 하더군요 ㅋㅋㅋ


솔직히 마인드는 좋긴 한데 10콩은 좀 아까운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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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1페이지

찌부둥님의 댓글

만족 하셨다면
별문제 있나요.
얼마나 만족하느냐가 문제인듯.
만족도 80% 이상이면 가성비 짱인듯.
만족도 50% 이하면 10콩 더해서 고 오피.
가 답 아닐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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