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몇달만의 지명이 생긴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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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본진을 많이가고 타지역은 자주안간다.

하지만 상금이 생기고 호기심으로 타지역을 가게되었다.

그러면서 매니저를 훑어보고 예약하는데 첫탐에 아주 귀여운애가 나타났다.

아장아장 걷는게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

그러면서 먼가 한번 더 가봐야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원래는 낯도 가린다는 말도 많았고 그랬는데 나한테는 전혀 그렇지않고 많이웃어주고 말이 많았다.

그래서 다시 예약을 잡고 그 매니저한테감.

첫방 때보다 더 편한느낌이 보였고 오히려 나보다 자기가 더 말을 많이한다.

여기서 좀 놀라면서 베드에 누웠는데 그렇게 푹안기면서 따뜻하다는지 그냥 먼가 그때부터 애끼고 싶은 마음으로 2탐도 끊고 타지역이라도 야간에 나왔을 때 막탐밖에 안남아서 그 시간도 갈수 있겠다는 믿음이 갔다.

그래서 나는 지금 지명이 생겨서 너무 행복하다.

근데 나는 지명의 기준은 1명으로 안본다.

하지만 얘는 내 플랜중에 A라고 생각한다.

그만큼 지금 많이 애낀다.

오래 보고싶다.

ptsd오게 끔 배신당하면 그만큼 충격이 큰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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