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 어플녀 분수 지리게 한 이야기✅ 2 작성자 정보 작성자 에너자이저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01 23:19 컨텐츠 정보 조회 490 댓글 2 목록 목록 본문 이번엔 인생 첫 분수썰 입니다..ㅎㅎ 건전지식 유린기 전용 회상체 이번에도 갑니다~ 처음으로 50대와 했던 이야기 그 시기에서 약 1달 뒤, 본의아니게 출장 중 사고 이후 회복기를 가진 지 약 반년이 지난 시기였다. 집에서 방황하던 중 바람이나 쐬러 가자는 생각으로 드라이브. 어플을 켜고, 한 40대와 대화를 했다. 닉은 '순수' ㅋㅋㅋ 이 닉을 잊지 못한다. 그 누님은 사진도 보내줬다. 슬렌더까진 아닌데 볼륨도 없지는 않았고, 날씬한 정도? 무작정 그 누님과 만나기로 하고, 무작정 번화가 달동으로 향했다. 신호가 걸릴 때마다 도착할 때까지 짧게 톡을 했다. 모텔 주차장에서 만나서 올라가자는 말에 어딘지 보내준 곳은 큰 호텔이 있는 사거리 근처에 있는 모텔. 심지어 이름도 짝짓기를 하고 싶은 의욕을 만드는 모텔이었. 일단 주차장에서 만났는데 검은 코트를 입고 있었다. 나이차가 10살 이상 났던 이제 막 40대 누님이라 그랬는데, 얼추 40대 초반 정도로 보였다. 각자 벗고, 정산을 먼저한 다음 누님이 먼저 아래위주로 씻었다. 나도 씻고 나왔는데, 어라? 창문을 열어놨다. 속옷이 보내준 사진의 속옷과 같았다. 점점 서는 그녀석, 일단 함께 누웠다. 키스는 안한단다.. 약간 실망했지만 탄탄한 몸매와 세련된 단발은 이미 자극을 받기에 끌리지 않을 수 없었다. 먼저 들어오는 애무, 후딱 끝내고 으른의 위엄이 뭔지 보여주려는 듯한 스피디함. 하지만... 후딱 가겠다는 의미는 대충 싸버리게 만들고 가겠다는걸 알고 있는 건전지는 이 누님이 끼울때까지 끙끙대며 창문 열어놔서 미치겠다는 식으로 ㅈ밥인 척을 했다. 일단 여상위로 그녀석을 꽂았는데, 완전 크고 굵+두껍 멘트 작렬하면서 "누나 회춘한다~" 아주 작업 멘트 같아서 속으로 웃었지요ㅋㅋㅋ 드디어 쑥~ 가득 찬다며 좋아하는 누님. 깊게 벽을 꿍~하고 때려버린 나의 그녀석. 그 누님이 승기를 잡은 듯 위에서 살포시 끼웠다가 얇은 고무로 교체. 건전지는 이제 본모습을 보여줄차례 입니다. 드디어 마이턴~ 정상위로 바꾸자는 누님. 앙앙으로 시작했다가 아! 악!으로 바뀌더니 억!억! 거리며 신음하며 건전지를 껴안고 있던 그 누님은 "으으으... 으윽.. 아흑.. 니 진짜 쎄다..." 하다가 갑자기 내 등짝을 후리기 시작했다. "왜?? 왜!!" 거리며 잠시 멈췄는데 "아!! 싸기 직전인데!! 계속 박아줘!!" 아하~ 그럼 해달라는 대로 강강강강강강!! 부르르 떨며 침대 시트에다 지린 누님. 가버린 누님은 탈진한듯 털썩 누웠는데 아직 저는 끊나지 않았고 그대로 여상위에서 허리를 튕기며 누님의 손과 깍지를 해버립니다. "아이고야~ 아이고야~ 니는 다음에 진짜 2대1하자.." 혼자 감당하기 힘들었다는 누님, "어플 프로필 보니 20대라 누나가 한번 잡아먹어볼 생각으로 받았는데, 아이고.. 제대로 만났네ㅋㅋ" 2대1 꼭해보자고 그러면서 라스트로 찌찌에 발사~ 그리 오래 안 했다 싶었는데 부들부들 떠는 그 모습은 잊혀지지 않는다. 20대들을 아주 제대로 잡아먹었다는 무용담을 들려줬는데 그때는 그래도 좀 닉값했던...ㅋㅋ 그때 저같은 놈 처음본다던 누님은 오늘 일당 다 뛰었다며 잠깐 같이 누워있다가 한 달 뒤에 이쁜 누나 델꼬 온다며 담에 꼭 보자던 먼저 나갔다. 그러나 친추해놓은 이후 한달 지나고 봤더니 다른데로 갔는지 킬로미터가 세자리수로 바뀌었다. 그 누님같이 팔딱거리던 활어, 리액션은 이후 여러 다양한 매니저들을 봤으나, 아직도 떠오르는 유니크함이 있습니다. 이번달 그리고 2024 유린이는 여기까지~ 에너자이저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273,681(100%) 100% 쿠폰 게임승률 : 33.3% + 14%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10%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6 신고 관련자료 댓글 2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휘낭시에님의 댓글 휘낭시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02 10:31 분수의 왕이시여 :) 신고 분수의 왕이시여 :) 에너자이저어님의 댓글의 댓글 에너자이저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02 10:58 @ 휘낭시에 예전엔 그랬었다 입니다ㅋㅋㅋ 아직 한창이라는 분들이 많지만 한살한살이 다릅니다ㅠㅠ 신고 예전엔 그랬었다 입니다ㅋㅋㅋ 아직 한창이라는 분들이 많지만 한살한살이 다릅니다ㅠㅠ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
에너자이저어님의 댓글의 댓글 에너자이저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2.02 10:58 @ 휘낭시에 예전엔 그랬었다 입니다ㅋㅋㅋ 아직 한창이라는 분들이 많지만 한살한살이 다릅니다ㅠㅠ 신고 예전엔 그랬었다 입니다ㅋㅋㅋ 아직 한창이라는 분들이 많지만 한살한살이 다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