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지금도 유린이라고 생각하지만 더 오래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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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돈없던시절 그냥 철없이 친구들과 여기저기 찔러보고만 다님.


그냥 무작정 들어가서 와꾸체크하고 얼마냐물어본뒤 밥먹고 오겠다 하곤 나와서 여긴이렇군 하며 머릿속으로 정리할때가 있었음


그러다 문득 들어간 마사지샵의 사장님 ? 생각보다 젊고 이쁘셔서 금액만 맞으면 받고가야지 했는데 금액이 너무비쌌음


그렇게 터덜터덜 나왔던 나의 아픈과거. 다시한번 찾았을땐 그 가게는 문닫은지 오래 .


그때의 나에게 소리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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