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첫 활어 낚은 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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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활어 경험은 일을 시작하고 꽤 된 뒤여따 잘생기고 흰데 체구까지 작은 말랑뽀짝 손님이 왔는데 울리면 귀여울 것 같은 그런 얼굴이었다 대화 나누는데도 살짝 소극적이고 놀리면 살짝쿵 들려오던 투정 부리는 소리…! 귀여워서 깨물어버리고 싶었지만 꾹 참고 베드로 갔다

 

 혀가 몸 위에 안착하는 순간 들리는 신음 소리와 휘어지는 허리…! 월척이다 싶었다 뒷판 앞판 립슈얼은 평소처럼 하다가 부비부비 하며 나도 모르게 목을 졸랐는데 켁켁거리더니 눈물이 맺힌 모습이 귀여워서 나도 모르게 뽀뽀귀신 빙의해서 뽀뽀 n만번 조지고 끝! 

 

 같이 샤워하는데 부끄럽지만 좋았다며 또 오겠다고 했다 근데… 안 왔다! ㅠ 어디 계세요 나의 기요미 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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