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쓰리노...(다구리 당한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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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쓰리노라고 가보셨나요 지인들과 쓰리노라는곳을 처음갔었습니다 룸에서 단체로 떡을 친다나뭐라나 해서..세명에서 들어갓는데 노래방 룸으로 안내를 해주더군요 골든블루한병 서비스...뭐지 싶엇다 기쎈아가씨들이 들어오더라 원래 룸가면 엄청 괴롭히는편인데 이누나들은 다르더라 기가졸라쎄다...아주손님을 가지고 놀더라 무튼 기본서비스 립서비스 하나 있고 돈더주면 거사치르는 방식 나보고 립서비스에서 사정하면 죽일거라는듯이 예고하더라 서비스 끝나고 단체로 훌라당 벗기 시작하더니 다같이 전쟁이 시작됬다 지인들은 조루라 빨리 끝나고 나는지루인지라 마무리가 안되더라 지인들파트너들이 다 나한테 붙엇다 한명은 방아찍고 한명은 애무하고 한명은 귀를 조지더라 그렇게 다구리를 한참 당했다..마무리 후 나왔는데  기가다빨리더라... 괴롭힘 당하고 싶은 형님들은 꼭가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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