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SM업소 도전 썰 적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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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어리고 어리던 20대 중반

심심하고 심심하던 저는 만원짜리 몇장 모아서

구글에서 검색 오지게 해서 SM클럽에 가봅니다

동래 근처에 있던 업소로 기억하고...

딱히 인증은 없고 이상한 곳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사이트 보고 예약하고

옵션이나 코스프레 등등은 예약할때 정합니다

결제하고 올라가보면 그냥 방으로 바로 안내해줍니다


그리고 호구처럼 땀 흘리면서 기다리면

언니가 방에 들어오는데

그 언니는 지금 기준으로도 이뻤습니다...

그런데 SM 좉도 모르던 저는 그냥 어? 처음인데 어? 어떻게 해요?

개호구처럼 반응했는데 알아서 무릎 끊으라고 하고

핣아라고 하고 개처럼 다니라고 했는데...

안함ㅋ 가오가 있지

안하니깐 왜 왔냐고 하니깐 그냥... 왔다고 하니깐

아... 하면서 옵션이 있는데 뭔가 호구처럼 있어서 아까처럼 멘트쳤다면서

침대 위에서 그냥 티키타카 하다가 다음에 꼭 보라고 하길래...

런쳤던 사연...  일반인에게는 그냥 키방느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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