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유린이 친구따라 가서 비밀친구만든 썰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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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슴체좀 쓰겠습니다 형님들

울산사는 유흥 만렙친구 따라 안마방갔을때..

니가 한번 찾아봐라해서 그땐 싸이트가 있는지도 몰랐음

구글에서 울산 안마방 치니까 주르륵 나옴 삼산쪽 한 군데 전화하니 인증하고 바로 된다고함

지금생각해보면 진짜 용감한 짓이였네요 모험도 그런 모험이 없었던듯

여튼 예약하고 갔는데 끝까지 하는곳인지도 모른채 갔는데 처음에 맹인아자씨가 안마를 해줌

친구한테 이..이거 뭐고 이 아저씨한테 계속받는거가 ?? 하니까 들었는지 바로 방으로 안내받음

유린이눈에 방구조부터 매우 신기했음 목욕탕 떼밀이 처럼 안에 넓~직한 베드가 있는 샤워실이 마냥 신기

앉아있으니 진짜 이쁜 20대 중반 m이 들어옴 샤워실안 베드에 누우라고 안내해주고 심장 쿵쾅거리면서 엎드림

훅 들어오는 ㄸㄲㅅ 진짜 지금 그 만한 서비스가진 사람 못볼듯 굳이 해달라안해도 다 해주는 수위 정점이였음

마무리단계까지 끝내고 남은시간 같이 누워서 얘기하다가 매니저가 한번 더하자고함 원래 이런건가 싶었지만 좋다하고 

바로 시간 얼마안남아서 진짜 후다닥 한번더 ㅋ 그 뒤에 몇번 더 가서 물어봄 원래 한번더하자 하냐고 물어보니

나이대도 비슷하고 속궁합이 잘맞아서 좋았다함 아직까지 간간히 연락해서 한번씩 밖에서 보는중 희희희

울산 삼산인가 성남쪽이였음 ㅎㅎ 물론 지금은 은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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