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나의 유린기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정말 꽤 오래전 일입니다


종목은 스마,

하단의 꽤 유명한 업소였습니다

이름도 기억이 나네요 민희.

전형적으로 이쁜 얼굴은 아니었는데

키도 크고 슬림했고 수위도 나와서

서부산 마감조였다죠.

뭔가 묘하게 색기 좔좔 흐르는 눈빛

부끄럽지만 그녀를 생각하며 혼자 ㄸ잡은적도

몇번 있었네요. 하핫. . .

부끄럽다 지금생각하니ㅋㅋㅋㅋㅋㅋ

처음 그녀를 보고 그 가게 유명했던 관리사

은미. 소율등등 에이스관리사들 다 봤었는데. . .

민희만한 관리사는 없었던것 같네요


그 가게에서 추억이 참 많은데.

순수했던 시절이라 사복입은 그녀의 모습이

궁금해서 가게 밑에서 기다리기도하고.

아마 그 관리사 입장에선 스토커 같았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녀는 지금쯤 아마 30대 중반이 되었겠죠

시집은 갔을런지 아이는 낳았을런지

유린이일기를 쓰면서 한번 회상에 젖어보는 저입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5,282 / 118 Page
글쓰기 : 한달 2개 , 경험치 : 첫글(200) 두번째글(300)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최근댓글


  • 등록일 02.15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