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유린기 작성자 정보 작성자 virtuality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3.02 19:56 컨텐츠 정보 조회 75 목록 목록 본문 정말 꽤 오래전 일입니다종목은 스마,하단의 꽤 유명한 업소였습니다이름도 기억이 나네요 민희.전형적으로 이쁜 얼굴은 아니었는데키도 크고 슬림했고 수위도 나와서서부산 마감조였다죠.뭔가 묘하게 색기 좔좔 흐르는 눈빛부끄럽지만 그녀를 생각하며 혼자 ㄸ잡은적도몇번 있었네요. 하핫. . .부끄럽다 지금생각하니ㅋㅋㅋㅋㅋㅋ처음 그녀를 보고 그 가게 유명했던 관리사은미. 소율등등 에이스관리사들 다 봤었는데. . .민희만한 관리사는 없었던것 같네요그 가게에서 추억이 참 많은데.순수했던 시절이라 사복입은 그녀의 모습이궁금해서 가게 밑에서 기다리기도하고.아마 그 관리사 입장에선 스토커 같았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녀는 지금쯤 아마 30대 중반이 되었겠죠시집은 갔을런지 아이는 낳았을런지유린이일기를 쓰면서 한번 회상에 젖어보는 저입니다 virtuality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5,385(89%) 89% 쿠폰 게임승률 : 33.3% + 0%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0%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0 신고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