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유린이 독일 아르테미스 ㅆ ㅓㄹ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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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이란걸 돈이 아깝다는 이유로 전혀 안하고


딸만 잡던 시절


해외출장길에 함께간 사람들과 처음으로 가게된 베를린의 아르테미스


매춘이 합법인 나라의 유흥이였기에 궁금반 걱정반


당연 유로가 비싸던 시절이였으니 단가는 생각안하고 그저 쫄쫄 따라갔다가


돈을 쓴 썰이지만...



일반 대형 사우나 같은 시스템으로


입장시 사우나 시설비용(입장료) 80유로를 내고


가운과 지갑, 휴대폰등을 따로 보관 및 의류 겸용 라커키를 받음


샤워를 하고 가운을 입고 지갑과 휴대폰을 작은 라커에 보관 후


프리랜서로 일하는 아가씨들이 있는 일층 로비(?) 스러운 곳으로 들어감


손님층은 일본 중국도 있지만 대다수가 아랍 서양권


동양의 작음에 쫄 수 있지만 어째든 모두가 동일하게 돈을 내고 동일하게 진행되는 곳인 만큼...


굳이 쫄려하지는 않음 - 영어가 가능해서 그랬는지도 모름


암튼 대충 시스템은 눈치깠고


구석에 앉아서 프리드링크 한잔하는데 자신을 팔아야하는 서양 언냐들이 


와서 말을 걸기 시작함


이때 나는 체격이 큰 서양과는 맞지 않는다고 느낌


곳휴가 잘 서질 않음 섹시하다고 느끼기보단 와 저런 사이즈가 달려있네


몸 자체가 크네 이런 신기함이 먼저였음


그러다가 비교적 아담하고 슬림한 인도? 터키? 쪽 언냐가 컨택을 시전함


한국 손이 좀 있었는지 동양 손들 위주로 공략했는지


동양의 기본적인 인사 및 단어들의 언어를 구사함


한국인임을 어필하고 언냐와 대화를 좀 하다가 콜을 외치고 함께 올라감


양측 합의가 이뤄지면 언냐의 안내와 함께 2층으로 올라감


2층은 수많은 방들이 있고 그 방을 들어갈 수 있는 키가 입구에 있음


언냐의 안내로 들어가면 가끔 보는 헐리웃 영화의 동유럽 매춘 촌 같은


느낌의 방으로 들어갈 수 이씀


거기서 30분 콘필 1싸 떡을 할 수 이씀


가격은 기억이 안나지만 70유로 정도 했던 걸로 기억함 


후장과 기타 옵들은 추가금이 있고 30분씩  추가로 끊을 수 있음


이 정도 언냐 외엔 대충 둘러봤을때 다 사이즈가 큰 언냐들이라


추가 시간을 끊고 떡도 치고 영어로 수다도 떨면서


유린이의 첫 유흥 아다를 땜


나름 첫 유흥 아다가 이색적이라 어디가서 남자들끼리 썰 풀기 딱 좋음


아 딱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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