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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어쩌다 가버린 삼산동 물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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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선배들이 학교가 양산이라 형들집에서 술마시고 놀다가

급하게 삼산동에서 헌팅이나 하고 놀자는 마음에 ㄱㄱㄱㄱ


신나는 마음은 온데간데없이 술한두잔하다가 헌팅에 모두 실패하고

마사지를 데려가는 선배...ㅋㅋ


처음은 아니지만 처음인척 구라치고 선배가 돈내길 기다리고


입장했는데 진짜 이쁜 몸매와 얼굴을 가진 누님이 들어와서 1차깜짝


너무 착해서 2차깜짝


전투까지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이야기하다가 밖에서 밥한번 먹자는 누님 ....!!!!


다음편에 이어쓸게요ㅕ....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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