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업체를-거르게-된-두번째-이야기 13

한 업체를 거르게 된 두번째 이야기.

어느정도 인지도 있는 가게다.

피알에 와꾸파 필견! 극와꾸파! 막 이렇게 써있었다.

후기를 찾아보니 작업기다! ㅡㅡ;;

그래도 여기저기 다 돌아보려고 마음먹었으니, 도전했다.

한명, 두명, 세명,

ㅆㅂ….

에이스라며!!!!

와꾸파 필견이라며!!!!!

극 와꾸파라며!!!!!!

ㅠㅠ

한명도 아니구 세명이나…. ㅠㅠㅠㅠㅠㅠ

이럴때 제일 짜증나는건 속았단 사실보다 그 인물이 맞는가에 대한 궁금증이다 ㅡㅡ;;;;

혹시 다른 사람이 들어온건 아닐까??? 

어떻게 와꾸파…. 털썩! ㅆㅂ….

신기한건 세분 다 만족했다는거다… ㅡㅡ;;;;

근데 와꾸는 아니자나 ㅡㅡ;;;;

결국 이 가게도 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