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유린이시절 첫 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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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글에서 회식때 노래방 갔던 썰을 시작으로 유흥에 관심을 갖게되었습미다.

유흥은 어떻게 가야하는지도 몰랐고 친구한테 노래방썰을 풀면서술한잔하고 돌아다니는데 마침 삐끼가 안마 12에 가자길래 바로 따라갔습니다.

첫 유흥이라 진짜 긴장을 엄청하고했는데 30대 중반분이 들어와서 욕실에서 샤워시주고 엎드려서 바디타주시고 앞에서 ㅅㄲㅅ 해주시는데 진짜 야동보는줄 알았습니다. 참기힘들었어요

침대로 이동해서 긴장이 풀렸나.. 다시 ㅅㄲㅅ받고 여상으로 삽입하시는데 진짜 30초컷 했습니다..

이때 긴장감때문인지 7년전이지만 첫 안마의  즐거웠던 기억이 아직 남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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