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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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적 오랜만에 동네형과 만났습니다. 보통 같이 클럽도 가고 했던지라 헌팅포차가서 술이나 빨다가 대쉬해봐야지 할때 동네형이 가만히 있어보라


하더군요. 그렇게 시간만 갔는데 자기가 좋은데를 아니 그곳에 가자 하더군요 베트남 노래방이었습니다.


한국노래방은 좋지 않은 추억이 있어서 엥 별로일 것 같은데 했지만 형의 강권과 저의 호기심에 한번 방문하였습니다.


처자들 들어오는데 오 이쁜분들도 많더군요. 동네형은 이미 지명이 있었구요.재밌게 놀긴 했지만 시간이 끝나고 번호를 물어보니


자기 한국인 남친있다고 ㅠㅠ...팽당했습니다.ㅋㅋㅋ


이렇게 노래방은 항상 저에게 슬픔만을 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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