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아다땐 58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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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사파리 가자며 데리고간 588 에버랜드 사파리처럼 차타고 골목을 뱅글뱅글 돌아다니며 창안에 아가씨 구경 다들 쭉빵에 키도크고 가슴은 반쯤 까고 혈기왕성 할때라 이미 풀발기 쿠퍼액 질질질 몇바퀴 돌다 친구랑 같이드감 쪼매난 다라이에 물 받아와서 고추 씻어주고 오럴 해주는데 겨우겨우 참았지만 여상 3번 왕복에 찍~  내 아다를 가져간 588 썰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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