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좌측 삼선 메뉴클릭시 메뉴가 안보이면
크롬을 업데이트 해주세요.




 
유린이시절

유린이시절 - 첫 스마 1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아직도 유린이라 지식이 많진 않지만 유흥에 첫 입문할때는 당연히 오피밖에 아는게 없었다. 그래서 오피만 주구장창 다니다가 뒤늦게 부비사이트라는걸 알게되어 활동을 조금 하다보니 많은 회원님들이 스마 스마 입이 마르도록 얘기하는걸 보고 궁금증이 생겼었다.

그리하여 나도 한번 가볼까? 라는 생각에 조회수가 많은 업소를 찾아보았고 그 업소에서도 이왕이면 더 좋은 매니저님을 보는게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가 붙은 매니저님을 봤었다.

첫 방문에 낯도 많이 가려서 매니저님이랑 1분 가량 침묵게임을 하면서 꾹꾹이 마사지를 받으면서 이게 스만가? 하면서 의아해 하다가 용기내서 말을 걸었고 그 후로 간단한 대화를 하다가 본격적인 슈얼을 받았었다. 

본격 슈얼을 받으면서는 신세계가 열려버렸고 그 충격은 가히 말로 표현할 수 없었던것 같다. 매니저님의 현란한 립슈얼에 흥분은 최고조로 끓어올랐고 황홀한 경험을 했던 것 같다. 지금도 스마는 3번밖에 안 가봤지만 첫 경험은 정말 짜릿했었다.

그 매니저님이 장기휴무중인데 복귀후에 가면 날 알아보실까? 언젠간 한번 재 방문해보고 싶다.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Total 5,282 / 115 Page
글쓰기 : 한달 2개 , 경험치 : 첫글(200) 두번째글(300)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