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신포동 첫유흥 유린이시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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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유흥에 입문하게 된 것은 친구들이 군대가기 전 마산 신포동에 간 것이었다.

그땐 차가 있을때도 아니었고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포주 아주머니의 호객행위에 첫집에 들어갈 수 밖에 없었다 ㅡㅡ;

지금 생각 해 보면 정말 바보같다 ㅋㅋㅋㅋㅋㅋㅋ


유리창 안에 보이는 누나의 모습이 생각보다 괜찮았기에 설레는 마음으로 방에 들어갔는데,

유리창에서 보는 모습과 실제 방에서 보는 모습이 달라서 조금 실망스러웟던 기억이 난다.

뱃살도 있었고 피부도 좋지 않았던것 같다 ㅋㅋㅋㅋ


누나가 이런데 처음 오지? 라고 물어봤었던걸로 보아 초짜티가 팍팍 났었나 보다 ㅋㅋ

여튼 나의 첫 유흥은 너무 허무하고 돈이 아깝다? 라는 느낌이었다..


몇년 전 다시 차를 타고 신포동을 지나가 보았는데 예전과 많이 다른 느낌이라 먼가 아쉬운 마음도 들었다.^^

요즘은 장사 하는지 한번 살펴 보고싶은 마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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