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완월동 유린이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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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휴가나와 오랜만에 완월동을 갔었죠  그리운 문열고 영업할때

한집에   이쁘장한 누님을 선택하고

올라가서 씻고 떨리는 맘으로 누님을 맞이했는데 등에 완전 용문신에다가 자세히 보니 온몸에 문신이 있고 성격도 어린나이에 너무 무서워

긴장을 하게되니 똘똘이 반응도 없어서 2분 깔짝하더니 못싼다고 그냥 올라가버린 나쁜x

얼마나 기대하고 간건데 ㅜㅜ

하여튼 안좋은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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