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미남로타리의 그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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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짜베이 유린이 일때는 아니지만 본격적으로 입문하기전이라 유린이라고

간주하고 옛 기억을 꺼집어 낼까 한다.

때는 바야흐로 2016년 여친이랑 냉전중일때 꼴려서 하고는 싶어서 

가성비 좋은 미남으로 ㄱㄱㅆ~ 40분에 9만원 광혜병원 맞은편쪽은

잘만고르면 20대 중후반의 와꾸되고 몸매되는 애들이 간혹 로또 처럼

걸리는지라 미남 도착 후 뒷쪽 교회주변에 차 세우고 사파리를 돌다 

그때가 추석이라 문 연 가게가 의외로 많지 않아서 애니팡 이라는 가게

에 입성~들어가서 초이스 할려보니 아가씨들이 없길래 이모한테 서비스 괜찮고 미드 큰 애로 해달라고하니 잠시 뒤 아가씨 온다. 163정도 키에 그런대로 봐줄만한 와꾸에 업소삘 한가득인 애가 온다. 이모말론 여기 일하다가 오래전에 은퇴한 애인데 명절에  아가씨 수급이 딸려서 단기 알바로

왔다고 한다. 9장 지불하고 연계 된 허름한 여관방에 가서 따로 씻고 나와

서 간단한 대화를 하는데 예전 중고등학생 시절 같은 동네에 살던 애네

중학교 동창들 중에서 까지고 논다고 한 애들은 다 알고 있다 왠지 모를 친밀감과 유대감이 뿜뿜하네 나이도 1살 차이라 분위기 달구고 전투 시작하

는데 키스,애무 스킬,떡감이 너무나도 잘맞네 이런걸 속궁합이 맞다고 하는

말을 그때 처음 느낄 수 있었다. 40분 꽉채우고 질펀하게 전투를 즐긴 후

서로 연락처 주고 받고 집에 가자마자 카톡질을 하고 어차피 명절이라

할일도 없고 여친이랑 냉전중이라 존슨이 꼴려있던터라 내일 또 가겠다고

약속을 하며 지친 몸이 꿀잠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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