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친구들이랑 셋이서 김치찌개에 소주를 양껏 마실때였다

친구놈이 좋은데 한번 가자고 해서

노래방인 줄 알았다

돈이 좀 비싸던데 흠

마사지가게였네

근데 대딸만 해주고 그거는 안되는지 몰랐다

한번도 가본 적 없었기에

당연히 유흥이라면 그게 기본인 줄 알았다

그사람의 외형이나 마인드는

지금 생각해도 충분했으나

그당시는 그게 아니면 이런데 왜 오지 싶어

실망했다


그리고 지금은 스마의 맛에 빠져

스마만 댕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5,282 / 114 Page
글쓰기 : 한달 2개 , 경험치 : 첫글(200) 두번째글(300)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최근댓글


  • 등록일 02.15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