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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유린이타이탕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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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엔 지금처럼 타이가 흥하지 않을때였다. 

중국마사지가 조금더 많거나 그랬을거.

과선배랑 스타하다 밥은 내가사고 타이는 선배가 걸림.

선배가 테란유저인데 로템서 초반다크로 썰어버림.

그리고 가벼운 맘으로 타이입성.

당시 나는 외국한번 못나가본 촌놈이어서 타이언니가 엄청난 외국인으로 느껴졌고 신기했다.

마사지는 어땠는지 기억도 안나고 서로 쭈물탕하다 손양이 ㅁㅁㄹ했던듯

까무잡잡한 피부에 눈이 참 이뻤는데

누구 눈마냥~이여자도 눈만 기억에 남는다.

휴휴 500점 완료

주말인데 나가도 못하고 방구석서 유린기나 적고 자빠졌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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