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유린이 마담썰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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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지나 2편 적으려니 어제 뭐적었는지 까먹.

꽁으로 300점 먹으려니 간단썰~투척

당시엔 보이스피싱도 없었고, 사기 기망죄에 대한 개념도 생소하던때라~공사치는 입장선 물반고기반이던 시절이었지. 

선수치고 공사 한번 안쳐본 선수가 없었고, 룸빵녀는기본 보도언냐들도 대기실서 공사치는 얘기만 주구장창.

손님=공사 이게 공식이었지

그거 하정우나오는 호빠영화 있는데 그게 진짜 리얼한 영화긴해. 그거볼때 옛생각 많이나더라.

결국 공사란게 상대의 나에대한 호감,사랑을 이용해 등처먹는 행위인데 그땐 어린나이기도했고 화류계 분위기도 그랬고머~지금은 철컹철컹이지ㅋㅋ

당시엔 멀티공사 성공하면 은퇴였는데 지금은 공사가 막혀있으니 언냐들이나 선수들 은퇴가 어려운거같아. 그래서 지금 스마나 오피언냐들 보면 그냥 쫌 안쓰러울때도 있고그래. 공사한방이면 저고생 안해도 되는데 하고~유흥계에 눈먼돈 많으니까.

결론:이글이 역겹게 느껴지는분도 있겠지만 이미 20여년전일 이고 그땐 그냥 그랬었다 라고만 생각해줬음 좋겠어. 쓰고나니 별 내용이없네~

P/S 광안리 '놈' 에서 일했던 동생들 잘 살아있니?

나 영민이다ㅋㅋ

설마 아직도 아빠방서 일하는건 아니겠지?

부산오니 가끔 너네 보고싶고 생각난다 야~

있으면 쪽지줘라. 당시 사장님들도 보고싶네.

남,여 두분이셨는데 두분 아직 꽃길 걸으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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