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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완월동 첫 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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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년전 인것 같습니다

타지에 사는 친척이랑 부산에서 약속을 잡고 놀다가 완월동을 가기로 하고 갔습니다

그때도 유린이라서 아가씨들이 홍등가 불빛에서 호객행위를 하는게 신기했고 다 둘러보기도 귀찮고 끌어당기는게 무서워서 아무데나 들어갔는데 하필 통통이상으로 걸렸습니다 ㅠㅠ

완월동 시스템 그대로 씻고 하다가 약한 여성상위 자세에서 역시 빨리 끝났습니다

끝나고 친척이랑 같이 완월동 거리를 나오다가 받은 음료수도 독탔을까? 라는 의심과 더불어 뭔가 찝찝해서 줬던 음료수도 풀숲에 버리고 나왔네요

지금은 유린이를 탈출해서 과감한데 예전에는 유흥을 가는게 무섭기도 했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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