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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처음 바 갔었던 이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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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청주에 O BAR 에 처음 가봤다.

바는 모던바 착석바 등등 여러개 있다고 들엇다.

일단 내가 갔던곳은 모던 착석 두개다 되는 바였다

일단 착석을 하지않고 애기 하며 술마시고 싶어서 

그냥 착석 시키지 않고 술을 시켰다 .

역시 바인가 .. 골든블루 다이아가 24만원이나 한다 

비싸지만 어쩌겠나 바는 분위기로 먹는곳이 아닌가 !!

이날 아는형님과 같이 갔는데 앞에 두명의 바텐더와 애기하며 술먹었다.

여기 마담이 잇었는데 굉장히 고급스러워 보였다 

첫날 다이아를 5병 시켜먹었드만 개인번호를 주시고 올때 연락주라고한다 .

그 이후로 나는 1주일에 4번 바에 갔다 .. 행복했었던 추억이있는 나의 바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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