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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다시 보고싶은 매니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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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년 정도 된거 같네요..


양산에 젤(?)이였나 지금은 ㅅ지테라피로 바뀐걸로 알고있는데


암튼 기존에 가던 가게에서 자꾸 내상을 입어


새로운곳을 찾아 양산까지 떠나봤습니다.


처음 방문이여서 매니저 추천받고 방문했는데


이게 왠걸... 원래 그냥 적당하면 된다 마인든데


진짜 없던 이상형이 생길 정도로 이쁜 매니저가 오네요


정확히는 기억 안나지만 배우 김예원 느낌이 있는데


그분보다 더 이뻤습니다.


기억을 더듬어보면 특징은 몸매는 슬랜더에


ㄱ슴은 B정도? 단발에 피부도 하얗고


맨들하니 좋았던걸로 기억됩니다.


사는곳은 명지라고 했고 나이는 그때 당시에 


20대 중?후? 였던걸로 기억되고 이름은 기억이...


그때 당시 다른가게 다닐땐 대학생이였던지라 돈이없어


많으면 1달에 1번 적으면 2-3달에 한번씩 갔는데


매니저 한번보고 너무 좋았던터라


2주만에 재방했었네요.


그리고 또 볼려고 그 담준가 다담주에


재방할랬는데 이게 왠걸...


가게를 옮긴것도 아니고 은퇴했다고 하네요...


시체족이였던터라 진상짓도 안했기에


블랙은 아니겠지 싶어서 가게에 물어봤는데


그냥 아예 은퇴했다고해서 조금 슬펐던 기억이...


일단 마음먹은김에 다른 매니저 추천받고


방문했었는데 그 매니저가 너무 뇌리에 박혔던터라


관리 시간 내내 그 매니저만 생각하게 됐었네요...


현타와서 거의 6개월동안 안다녔던 기억이...


특히 웃을때 많이 이뻣던터라 더욱 기억에 남네요.


복귀했으면 무조건 다시 보고싶은 매니저입니다.


하지만 저는 정보력이 1도 없기에 기대도 안되네요 ㅎㅎ


유흥 4년차 정도 되었지만


전 아직도 유린이라 생각하기에


유린이의 좋았던 기억을 마무리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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