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첫경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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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이 아닌 진짜 첫경험

20살때 만난 여자친구랑 100일 가까이 다가와서 했던 것으로 기억이 난다. 당시에는 진짜 여자를 몰라서 여자는 관계는 싫어하는 것으로 알아 키스는 맨날 해도 관계는 계속 참았었다.

그러다 시외 여행을 가서 처음으로 가슴을 만져보았고 그때도 관계는 하지 않았었다. 그러다 기장에 놀러갔었을 때 저녁 먹으면서 처음으로 입 밖으로 섹스 얘기를 꺼냈고 해보고 싶다는 말에 흔쾌히 허락해 밤에 하려 했었다. 어줍짢게 분위기 만들어 보겠다고 들고 침대에 던질려는데 잘못해서 내 소중이에 여자친구를 찍어버렸다.

그래서인지 소중이에 반응이 안 와 진짜 잠시 여상으로 찔끔 삽입만 하고 끝냈었다.

그러고 얼마 후에 모텔 대실을 예약해서 제대로 된 관계를 가졌고 세게하면 아파할 것 같아서 천천히 움직였었는데 그 때 기억이 정말 제대로 된 첫 경험이었다. 그러고 그 후로 즐거운 관계를 많이 가졌

다. 그 후 나랑 유흥이란 세계는 관련없는 세계일줄 알았는데 어느 순간 입문하게 되었다.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너버려 슬프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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