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유린이경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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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접대가 직업인지라 비지니스룸부터 안가본곳이 없을정도로 다녔는데

그중에 기억에 남는 하나 그때도 역시 접대하는 자리에서 그날도 어김없이 분위기를 띄우고 

잠시 화장실로 들어갔다 룸안에 화장실이 있었는데 소변이라 문도 안잠그고 볼일을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문이 열리더니 파트너가 들어왔다. 

화장실이 조금 큰곳이라서 급한가보다하고 볼일을 다보고 지퍼를 올리고 나가려는데 갑자기 문을 잠그더니

바지를 벗기고 그자리에서 BJ로 시작 흥분을 했는지 짧은치마사이로 속옷을벗더니 그자리에서 관계를 하자는게 

아닌가? 그당시 가게는 룸에서는 2차가 되지않는곳이라 이상했지만 파트너가 원한거니 뭐 문제가 될까? 하고

분위기에 관계를 가지게 되었다.

그당시 가게 ace라고 하는분이었는데 신기한경험이었다.

접대자리가 끝나고 파트너가 연락하라면서 쪽지를 줬는데 이름과 연락처가 적혀있었다

그날이후로 그가게를 방문하지 않았지만 그때 연락했더라면 엔조이가 생겼을까? 한번쯤은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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