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린이의 첫경험 5

마사지 왕국이란 어플에서 스웨디시를 예약 하고 처음 갔다

이런 곳은 처음이라 매우 떨렸는데 카운터에 뒤지게 예쁜 누나가 코스 설명을 해줌 그당시 돈 많아서 코스도 안보고 제일 비싼거 해달라함

그래서 씻고 기다리는데 ㅈㄴ이쁘고 가슴큰 카운터 누나가 들어오는거임 

가운 벗고 침대에 누워레 풀 발 되서 아픈데 그냥 누움 뭐지 왜 마사지 안해주지 하고 살짝 돌아봤는데 옷을 다 벗는거임 G컵이랬는데 G림 ㅋㅋ

그리고 가슴이랑 ㅂㅈ 털이 내몸에 닿는데 너무 좋았음 

그리고 뒤로돌아서 몸으로 해주는데 20살이라며 귀엽다고 넣어주는거임

원래 넣어주나?  그래서 하다가 쌀거 같다니 싸래 ㅋㅋ 그리고 안에 싼다음

욕조에 들어가레 들어간다음 씻겨준데 씻는데 풀발 입으로 한번 더 빼줌 

이 누나 때문에 거기 마사지샵 단골되고 1년동안 계속 다님 

그리고 얼마전에 입대 했는데 입대 기념으로 누나들이 3명이서 같이해줌

휴가만 기다리는중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