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유린이시절 영주역 여관 ㅂㄹ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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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댁에 홀로 놀러갓다 영주에


집에가는길 새벽기차 기다리며 역주역 앞 을 훑어 지나가봣다


3만원이라길래 


들어가봣다


이쁘장한 아줌마엿다


고딩때라 ㅅㅅ많이 안해봣던때라


그냥 고고 햇다


고딩때부터 나는 개 핵지루이다 속궁합이 맞지않고 콘ㄷ끼면 못싼다..


나의 고추는 엄청 딱딱하다 고딩때 얼마나 더단단햇겟냐


아줌마 꺼억꺼억 넘어간다 왠 쇠방망이가 쑤셔대는거 같다면서 


젊은패기에 정자세로만 30분 햇다 아줌마 죽으려고한다 고딩떄라 체력또한 천하무적때라


싸지못할걸알지만 오래하고싶엇다 아줌마 숨소리 꺼억꺼억 넘어가며 하는말


너 코에 땀이 왜케나 너 마약햇지 그만좀싸~~


필자는 땀이나면 코부터난다 김치찌개를 먹어도 운동을해도 코부터 땀난다 


전생에 개 엿나보다  코가 촉촉해야 건강한 개...


아주머니 이제 환갑은 넘으셧죠? 은퇴하셧죠??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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