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첫 유린기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때가언제였는가..

2010년 초쯤인가.. 비가억수로오는날 상남에 안마시술소가 많았던시절 친구와 저녁한끼하고 부끄러움에 갈팡질팡하다가 들어가게된 그곳애서 진짜 몸매좋고 이쁜 여인을만났었지..

아 여기가 이런곳이구나하고 진짜 빨리발사하고 얘기하는데 계속 부끄러워서 말도못하고있으니 나보고 귀엽다고 우쭈쭈해주던 그녀

다음에 또오라고 그때는 긴장좀 풀고 편하게즐겨보라고하는데

그 후부터도 부끄러워서 내내 못갔다ㅋㅋ


근데지금은 누굴만나던..아쥬 파워당당 부끄러움이라고는 1도 없는 단당한 사내가되었지.

아 옛날생각많이나네ㅋㅋㅋ

잘 살고있겠지 그분도 아직도 그 첫 느낌을 떠올리면 긴장됐던 마음이 생각나 감회가새롭구려..허허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5,282 / 11 Page
글쓰기 : 한달 2개 , 경험치 : 첫글(200) 두번째글(300)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최근댓글


  • 등록일 02.15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