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마산 신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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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신포동에 창녀촌이 있었죠 거기에 한번 친구랑 지나가보자 해서 들어갔는데 아줌마들이 들어가자마자 저와 친구한테 잘해준다며 일로 오라고 잡아땡기는데 아줌마들이 힘이 그렇게 쌘줄 처음 알았습니다 ㅋㅋㅋ 하마터면 끌려갈뻔 ㄷㄷ 

쭉 지나가다가 진짜 이쁜 누나 한분이 있었는데 나도 모르게 그쪽으로 다가가서 가격이 얼마냐고 물어보고 지불하고 즐달했던적이 있었네요 그땐 어릴때라 아무것도 모르고 누나가 리드하는데로 따라가다가 마무리 했는데 가끔 그 이쁜누나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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